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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이 땡기던 날 맛집을 찾아 뒤지던중

분식집에서도 먹을수 있는 비빔밥이라 좀더 알아주는 쪽으로 찾다가

인사동에 전주집이 있대서 오빠랑 같이 찾아갔다.

쌈지길로 유명한 건물 지하에 위치.

오빠는 전주비빔밥 - 10000원

상휘는 전주돌솥비빔밥 - 8000원 = 합계 18000원  좀 비쌌지...쩝~



기본반찬 - 이름을 다 몰라서 열거못하겠다 -ㅇ-; 김치와 브로콜리 묵..

밥 나올때 콩나물국을 같이 주더라.. 미지근하고 맑은 콩나물국.



은행, 잣, 한약에 쓰이는 재료까지 골고루 들어간다.

상휘는 워낙 편식을 하는고로 한입 먹고 끝 -ㅅ-

맵지도 않고 매콤한듯한~

울오빠 잘먹드라.

저 신선한 나물 비빔밥과 한약의 힘으로

땀도 적게 흘리고 혓바늘도 덜 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면 넘 큰 욕심인가 ㅎ



노란 단무지로 연상되는 저거는 묵 이다.

옛날에 먹어왔던 비빔밥은 밥보다 재료가 너무 많아서

항상 마지막에 나물뭉치를 우걱 먹던 기억이 난다.

근데 이거는 재료가 적당하게 있어서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아 딱 알맞다.

보통 분식점이나 딴곳은 시간이 지나면 돌솥이 금방 식거나

밥이 바닥에 붙어 마지막에 숟가락으로 마구 긁어 먹곤 했는데

이거는 기름칠을 했는지 밥도 안붙고 노릇노릇하게 따뜻하게 계속 먹을수 있다.

밥이 약간 누르스름한게 뭘 섞었나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소고기 국물과 전주에서 직송한 무공해 콩나물로 밥을 지었다고..

기본부터 다르구나~

매장 분위기가 고요하고 나무와 천을 예쁘게 조화시켜 깔끔하다.

숟가락도 유기인가? 황동인가 그러고

밥을 다 먹으면 매실맛 음료수 준다.


2006/09/05 20:04 2006/09/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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