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l-F7 : 현 파일만 컴파일
: 현 프로젝트만 빌드
Ctrl-Shift-B : 전체 프로젝트 빌드
Ctrl-F5 : 프로그램 시작
Ctrl-i : 일치하는 글자 연속적으로 찾기
Ctrl+i 를 누르면 하단에 자세히보면,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가 나온다.
그러면 그때 찾기 원하는 단어를 입력할때마다 일치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한다. (좋은기능)
타이핑은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옆에 커서는 없지만 입력이된다.
입력하는 문자를 수정하려면, backspace로, 그만 찾으려면 엔터.
줄넘버 보여주기 : 도구 > 옵션 > 텍스트편집기 > 모든언어 > 자동줄번호 선택하면 됨.
Ctrl+ - (대시문자), Ctrl+Shift+ - :
현재 커서를 기억하는 Ctrl+F3(VS6에서), Ctrl+K,K(VS7에서) 와는 달리
사용자가 별도로 입력을 해주는건 없고, 단지 이전에 커서가 있었던곳으로
위 키를 누를 때마다 이동된다. (shift를 이용하면 역순)
Ctrl-F12 : 커서위치 내용의 선언으로 이동( 즉, 대략 헤더파일 프로토타입으로 이동)
F12 : 커서위치 내용의 정의로 이동( 즉, 대략 CPP파일 구현부로 이동)
Shift+Alt+F12 : 빠른기호찾기 ( 이거 찾기보다 좋더군요. 함수나 define등 아무거나에서 사용)
Alt+F12: 기호찾기. (s+a+f12 비교해볼것)
Ctrl-M, Ctrl-L :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구현부는 감추고) (토글 키)
Ctrl-M, Ctrl-M : 현재 커서가 위치한 함수를 접는다/편다. (토글 키)
#include "파일명" 에서 "파일명" 파일로 바로 직접이동
하고 싶을경우 -> Ctrl-Shift-G
<편집>---------------------------------------------------------------------------
Ctrl-F : 찾기 대화상자
Ctrl-H : 바꾸기 대화상자
Ctrl-Shift-F : 파일들에서 찾기 대화상자
Ctrl-Shift-H : 파일들에서 바꾸기 대화상자
Ctrl-G : 해당 줄로 가기 (별로 필요없음)
Ctrl-K,Ctrl-F : 선택된 영역 자동 인덴트 (VS6의 Alt-F8기능)
Ctrl-] :괄호({,}) 쌍 찾기 : 괄호 앞이나 뒤에서 눌러서 닫거나,
여는 괄호이동
Ctrl-Shift-Spacebar : 함수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수와매개변수설명이 안나올경우, 강제로 나오게
alt-LButton ->Drag : 원하는 영역의 블럭을 세로로 잡기
Ctrl+Shift+R (키보드 레코딩) :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하여, 이것을 반복하고 싶은경우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하는 동작들을 수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서 반복하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Ctrl+Shift+V (히스토리 붙이기) :
Ctrl + V와는 달리 클립보드에 있는 복사된내용을 돌아가면서 붙여준다.
따로 복사를 해주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냥 Ctrl+C로 계속 원하는것을
복사하면 된다.
Ctrl-Z : 이전으로 되돌리기
Ctrl-Shift-Z : 되돌렸다, 다시 복구하기
<디버그/빌드>-------------------------------------------------------------------------
F5 : 디버그 시작
F9 :디버그 브렉포인트 설정
Ctrl-F9 : 현위치 설정된 브렉포인트 해제
Ctrl-Shift-F9 : 모든 브렉포인트 해
Shift-F5 : 디버그 빠져나오기
Ctrl-F10 : 커서가 있는곳까지 실행
Shift-F11 : 현 함수를 빠져나감.
Shift+Ctrl+B : 전체 빌드(프로젝트가 여러개있을경우 모두 빌드)
Alt+B, C : 해당 프로젝트만 정리.
Alt+B, U : 해당 프로젝트만 빌드.
<창관련>-------------------------------------------------------------------------
Shift+Alt+Enter : 전체 창 (토글 됨)
F4 : 속성창 보여준다.
Ctrl+Alt+X : 리소스에디터 툴박스창
Ctrl+Alt+K : 작업목록 창.
비주얼 스튜디오를 쓰다가 단축키를 잊어먹거나 까먹어서 잘 못쓰는 경우가 많아 정리를 해보았다.
단축키 | 설명 |
Ctrl + Tab |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 간의 이동 |
Ctrl + F4 | 현재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를 닫기 |
Ctrl + I | 문자열 입력 점진적으로 문자열 찾기 (Incremental Search) |
Ctrl + F3 |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fowared (블록 지정 안 해도 됨) |
Shift + F3 |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backward |
F3 | 찾은 문자열에 대한 다음 문자열로 이동 (Next Search) |
Ctrl + H | 문자열 찾아 바꾸기 (Replace) |
Ctrl + Left/Right Arrow | 단어 단위로 이동 |
Ctrl + Delete 또는 Backspace | 단어 단위로 삭제 |
Ctrl + F2 | 현재 라인에 북마크 지정/해제 |
F2 | 지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
Ctrl + Shift + F2 | 지정된 모든 북마크를 해제 |
F9 | 현재 라인에 Breakpoint를 지정/해제 |
Ctrl + Shift + F9 |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
Ctrl + ] 또는 E |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
Ctrl + J, K |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
Ctrl + L | 한 라인을 클립보드로 잘라내기 (Cut) |
Ctrl + Shift + L | 한 라인을 삭제 |
Alt + Mouse | 블록 설정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마우스로) |
Ctrl + Shift + F8 |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키보드로), 취소할 때는 Esc키를 눌러야 함 |
블록 설정 -> Tab |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적용 |
블록 설정 -> Shift + Tab |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적용 |
Alt + F8 -> Tab 또는 Shift + Tab | 들여쓰기 자동 조정 (Tab:들여쓰기, Shift + Tab : 내어쓰기) |
Ctrl + T | 현재 커서에 있는 변수/함수에 대한 Type이 Tooltip 힌트 창에 나타남 |
Ctrl + Alt + T | 멤버 변수/함수 목록에 대한 팝업 창이 나타남 |
Ctrl + Shift + T | 공백/콤마/파이프/괄호 등을 기준으로 좌우 문자열을 Swap시킴 |
Ctrl + Shift + 8 | 문단기호 표시/감추기 : Tab은 ^, Space는 .으로 표시 |
Ctrl + D |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
Ctrl + Up/Down Arrow |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 시키기 |
Tab 들여쓰기,자동완성
Shift+Tab 내어쓰기
블록 설정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적용
블록 설정 >> Shift+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적용
F2 설정된 북마크로 이동
F2 설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F3 다음 단어 찾기
F4 다음 에러메세지로 이동
F5 Debugging 모드로 작동
F9 현재 라인에 BreakPoint를 설정/해제
F10 Debugging 모드로 작동하되 엔트리 포인트부터 시작
F12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렀을때 go to definition 단축기
Ctrl+Up/Down Arrow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 시키기
ctrl+*(맨오른쪽 부분) 위에서 F12 눌렀을때 이전화면으로 돌아가기
Ctrl+Left/Right Arrow 단어 단위로 이동
Ctrl+Delete 또는 Backspace 단어 단위로 삭제
Ctrl+Tab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 간의 이동
Ctrl+Space 인텔리센스 출력(멤버목록 팝업창)
Ctrl+F2 북마크 설정
Ctrl+F2 현재 라인에 북마크 지정/해제
Ctrl+F3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로 찾기
Ctrl+F4 현재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를 닫기
Ctrl+F5 빌드 후 프로그램 실행
Ctrl+F10 Debugging 모드로 작동하되 커서의 위치까지
Ctrl+] 괄호 짝 찾기
Ctrl+] 또는 E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Ctrl+A 전체 선택
Ctrl+B 브레이크 포인트 관리 메뉴
Ctrl+D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Ctrl+E 현재 괄호랑 맞는 괄호를 찾아준다.
Ctrl+F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로 찾기
Ctrl+G 라인 바로 가기(GoTo)
Ctrl+H 문자열 찾아 바꾸기 (Replace)
Ctrl+I >> 문자열 입력 점진적으로 문자열 찾기 (Incremental Search)
Ctrl+J, K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L 한 라인을 클낳링藥?잘라내기 (Cut)
Ctrl+T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의 툴팁정보 보기
Ctrl+U 모두 소문자로
Ctrl+W 클래스 위자드 (MFC 코딩시에만 사용)
Ctrl+Shite+Space 현재 가르키고 있는 함수의 매개변수 보기
Ctrl+Shift+F2 지정된 모든 북마크를 해제
Ctrl+Shift+F3 이전 단어 찾기
Ctrl+Shift+F8 열 블럭(키보드로), 취소할 때는 Esc키를 눌러야 함
Ctrl+Shift+F9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Ctrl+Shift+8 문단기호 표시/감추기 : Tab은 ^, Space는 .으로 표시
Ctrl+Shift+L 한 라인을 삭제
Ctrl+Shift+P 매크로 실행
Ctrl+Shift+R 매크로 기록
Ctrl+Shift+T 공백/콤마/파이프/괄호 등을 기준으로 좌우 문자열을 Swap시킴
Ctrl+Shift+U 모두 대문자로
Ctrl+Alt+T 멤버 변수/함수 목록에 대한 팝업 창이 나타남
Alt+MouseMove 컬럼 Selection
Alt+B -> E Clean
Alt+B -> R Rebuild All
Alt+E+I 프로젝트 내의 모든 파일에서 찾기
Alt+G 그 함수가 선언된 파일이나 위치로 고!
Alt+O 헤더와 소스파일을 번갈아 보여줌
Alt+0 WorkSpace 윈도우
Alt+2 output 윈도우
Alt+F7 Project Setting
Alt+F8 들여쓰기 자동 조정
Alt+F9 브레이크포인트 관리
-----------------------------------------------------------------------------
◎ 예약어 enum
* 열거자라고 불리는 집합의 원소들(식별자)을 선언 할수 있게 한다.
* 이 원소들의 유한 집합에 이름을 부여할 수 있게 한다.
enum day {sun,mon,tue,wed,thu,fri,sat};
이 선언은 사용자 정의 형 enum day를 생성한다. 예약어 enum다음에 오는 day가 태그 이름이다.
열거자 = 식별자 : sun, mon ... sat등이며 int 형상수.
첫번째 원소는 0을 갖고 열거 순서에 따라 순차적인 정수 값을 갖는다.
⇒ enum day {sun=0, mon=1, tue=2, wed=3, thu=4, fri=5, sat=6};
enum day d1,d2;
d1,d2를 enum day형으로 선언한 것. 이 변수들은 집합내의 원소들만 값으로 가질수 있다.
d1 = fri; d1은 5로 저장되있다. int형으로 값을 찍으면 5가 나온다.
※ enum자체는 자료형이 아니다. enum day가 자료형이다. 열거자는 초기화 될 수 있다. 열거자가 선언된 후 바로 변수를 선언할 수 있다.
ex1) enum suit {clubs=1, diamonds, hearts, spades} a, b, c;
clubs는 1로 초기화되있다. a, b, c는 같이 선언되었다.
clubs가 1로 초기화 되었기 때문에 diamonds=2, hearts=3, spades=4의 값을 갖는다.
enum suit {clubs=1, diamonds, hearts, spades} a, b, c;
└> 형지정 └> 이 자료형의 변수
ex2) enum fruit{apple=7, peat, orange=3, lemon} fri;
apple가 7로 초기화 되어서 peat는 8의 값을 갖는다. orange가 3의 값이여서 lemon은 4 의 값을 갖는다.
ex3) enum veg {beet=17, corn=17}; vege1, vege2;
동일한 값이 여러 식별자에게 허용될 수 있지만, 식별자는 중복되면 안되고 유일해야함.
ex4) enum {fir, pine} tree;
테그 이름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테그 이름이 없으므로 변수 tree만이 선언되었을 뿐
enum {fir, pine}형으로 다른 변수를 선언할 수 없다.
※ 일반적으로, 열거자는 프로그램-지정 상수로 취급, 프로그램의 명확성을 위해 사용. 만일 필요하다면, 열거자의 기본 값은 캐스트를 사용해 얻을 수도 있다. 한 함수내의 변수와 열거자는 서로 다른 유일한 식별자를 가져야 한다.
에제 :
Class Student
{
public:
enum {
Kim = 1,
Jung = 2,
Lee = 3
};
void Get(int student);
};
enum내 항목을 참조하려면
Student s;
s.Get(Student::Kim);
s.Get(Student::Jung);
s.Get(Student::Lee);
포인터가 포함된 구조체를 동적할당했다면 거기에 들어있는 포인터는 heap에 잡히는 거지만 일반적으로 함수의 블럭안에서 선언한 포인터라면, 즉 위의 경우에는 그 구조체를 가르키는 포인터, stack에 잡히는 거고.
static변수는 프로그램 종료까지 메모리를 잡고 있어서 별도의 data영역(code, data할때 그 data segment)이란 곳에 들어가고.
register는 사실 컴파일러가 알아서 최적화하므로 일반 인간이 신경쓸 필요는 없고 register붙여주면 여유공간이 있으면 들어가지만 없으면 개무시 결국 스택에 잡힘. 어느 경우든 register붙이면 &로 주소를 얻을 수 없음.
그렇지?
두 정수의 합 구하기 Closure Literal.
{int x, int y => x+y}
두 정수의 합 구하기 Closure를 지역 변수 plus에 할당하기
{int,int=>int} plus = {int x, int y => x+y};
내부적으로는 위와 같은 literal들이 translation 됩니다. 예를들어,
{int,String=>Number throws IOException} xyzzy;
와 같은 변수 선언은
interface Closure1<R,A2,throws E> { // system-generated R invoke(int x1, A2 x2) throws E; } Closure1<? extends Number,? super String,null> xyzzy;
와 같이 변환됩니다.
Control Invocation Syntax의 예
withLock(lock) { System.out.println("hello"); }
file 처리의 예
이러한 절차를 다음과 같은 하나의 예를 통해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예는 총 23단계에 걸쳐 소트가 진행되지만 편의상 원리만 설명하고자 7단계만 설명합니다. 참고로 이번 예와 퀵소트 코드는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제가 가진 책을 참조했습니다. 즉 다른 말로 하면 베꼈습니다. 책은 Ken Getz와 Mike Gilbert가 공저한 VBA Developer's Handbook 입니다.
원래의 데이터는 79,30,24,48,26,34,05,48,21,86(10개)입니다. 이걸 퀵소트로 정렬하여 보는 겁니다. 위의 그림에서 각 단계를 숫자로 표시하였으며 각 단계를 설명하겠습니다.
1단계:
배열의 하한위치(i)의 값이 상한위치(j)의 값보다 작으면 중간위치(값은 26)를 구합니다. 그리고 하한위치값(79)과 중간위치값(26)보다 작으면 하한위치(i)를 오른쪽으로 증가합니다. 마찬가지로 상한위치값(86)이 중간위치값(26)보다 크면 상한위치(j)를 왼쪽으로 옮긴다. 여기에선 86이 26보다 크므로 한 포인트 옮겨 21을 가리키도록 하였습니다.
i=0
j=9->8로 이동함.
2단계:
하한위치가 상한위치보다 작으면(i<j)이면 서로의 값을 교환합니다.
3단계:
교환후 하한값은 1증가하고(i=i+1) 상한값은 1 감소시킵니다(j=j-1)
i=0->1
j=8->7
4단계:
하한위치값(30)이 중간위치값(26)보다 작지 않으므로 그대로 하한위치는 그대로 두고, 상한위치값(48)이 중간위치값(26)보다 크므로 상한위치를 왼쪽으로 옮겨(j=j-1) 상한위치값이 05가 됩니다. 하한위치가 1이고 상한위치가 6입니다. 하한위치가 상한위치보다 적으므로 서로의 위치값을 교환합니다.
5단계:
3단계와 같이 하한값과 상한값의 위치를 증가/감소시킵니다.
6단계와 7단계 역시 위의 단계를 반복합니다. 이 예에서 정렬이 완료되려면 총23단계를 거칩니다. 사실 이러한 알고리즘을 훤히 알면 좋지만 저 역시 그런 분야를 보면 하품이 나는 처지라 퀵소트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만 알아 보았습니다.
// 퀵소트
***************퀵소트소스*************
#include <stdio.h>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include <time.h>
#define SWAP(x, y, t) ( (t)=(x), (x)=(y), (y)=(t) )
#define MAX_SIZE 1000000 /* 최대 배열 크기 */
int list[MAX_SIZE];
int n; /* 실제 레코드의 수 */
void quick_sort(int, int); /* 퀵정렬 */
int main()
{
int i;
clock_t a,b;
printf("Enter the number of numbers to generate : ");
scanf("%d", &n);
srand((unsigned)time(NULL)); /* 난수 발생 함수 초기화 */
for(i=0; i<n; i++) { /* 난수 생성 및 출력 */
list[i] = (rand()*rand())%1000000;/*난수 발생 범위 0~999999*/
printf("%d ", list[i]);
}
a=clock();
quick_sort(0,n-1); /* 퀵정렬 호출 */
b=clock();
printf("\n\nSorted array :\n"); /* 정렬된 레코드 출력 */
for(i=0; i<n; i++)
printf("%d ", list[i]);
printf("\n"); /* 실행시간 출력 */
printf("Execution Duration=%f\n",(double)(b-a)/CLK_TCK);
}
void quick_sort(int left, int right)
{
int pivot, i, j, temp;
if(left<right) { /* 리스트에 2개 이상의 레코드가 있을 경우 */
i = left; j = right+1; pivot = list[left]; /* 피벗 설정 */
do {
do /* 왼쪽 리스트에서 피벗보다 큰 레코드 선택 */
i++;
while(list[i]<pivot);
do /* 오른쪽 리스트에서 피벗보다 작은 레코드 선택 */
j--;
while(list[j]>pivot);
if(i<j) SWAP(list[i], list[j], temp); /* 레코드 i, j 교환 */
} while(i<j); /* 인덱스 i,j가 엇갈리지 않는 한 반복 */
SWAP(list[left], list[j], temp); /* 레코드 j와 피벗 교환 */
quick_sort(left, j-1); /* 왼쪽 부분리스트를 퀵정렬 */
quick_sort(j+1, right); /* 오른쪽 부분리스트를 퀵정렬 */
}
}
// 버블소트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include <time.h>
#define SWAP(x, y, t) ( (t)=(x), (x)=(y), (y)=(t) )
#define MAX_SIZE 1000000 /* 최대 배열 크기 */
int list[MAX_SIZE];
int n; /* 실제 레코드의 수 */
void bubble_sort(); /* 버블정렬 함수의 원형 */
int main()
{
int i;
clock_t a, b;
printf("Enter the number of number to generate : ");
scanf("%d", &n);
srand((unsigned)time(NULL)); /* 난수 발생 함수 초기화 */
for (i=0; i<n; i++) { /* 난수 생성 및 출력 */
list[i] = (rand()*rand())%1000000; /* 난수 발생 범위 0-999999 */
printf("%d ", list[i]);
}
a = clock();
bubble_sort();
b = clock();
printf("\n\nSorted array :\n");
for (i=0; i<n; i++)
printf("%d ", list[i]);
printf("\n");
printf("Execution Duration=%f\n", (double)(b - a)/CLK_TCK);
}
void bubble_sort()
{
int i, j, temp;
for (i=n-1; i>0; i--) {
for (j=0; j<i; j++)
if(list[j] > list[j+1])
SWAP(list[j], list[j+1], temp);
}
}
Dolphin은 2007년에는 릴리스 되지 않을 것이다. 내년에 릴리스 될 가망성은 있다. 작업은 진행 중이고, 일부 기능들은 일찌감치 표준 확장으로서 데뷔를 마쳤고, 적어도 베타 버전으로 릴리스 되었다.
언어에 특성을 추가하는 것이 제거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쉽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언어가 점점 더 복잡해진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독립적인 상태로 좋은 기능들 조차도 서로서로 엮이면서 문제가 많은 기능이 되어버린다.
불행히도, 자바 커뮤니티는 아직 이러한 교훈을 터득하지 못한 것 같다. 이것은 매우 일반적인 사실인데도 말이다. 어떤 실질적 문제도 해결해주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언어 디자이너들에겐 감당하기 힘들만큼 참신하고 흥분되는 신텍스들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클로저(closure), 다중 상속, 연산자 오버로딩(operator overloading)을 포함한 Java 7의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듯 하다.
실현 가능성이 반반 이겠지만, 올해 안에 Java 7 베타 버전에 클로저가 도입될 것이고, 연산자 오버로딩도 잘하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중 상속은 불가능 할 것이다. 자바 대부분이 단일 상속 계층에 기반하고 있다. 다중 상속을 이 언어에 도입할 수 있는 그럴듯한 방법이 없다.
현재, 많은 신택스들이 있고, 이중 일부는 합당하지만, 어떤 것은 그렇지 못하다. 많은 제안들이 getFoo()
같은 메소드를 ->
연산자로 대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집합체에 접근하는 첫 번째 가능한 방법은 배열관련 신텍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작성하는 대신,
List content = new LinkedList(10); content.add(0, "Fred"); content.add(1, "Barney"); String name = content.get(0); |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List content = new LinkedList(10); content[0] = "Fred"; content[1] = "Barney"; String name = content[0]; |
또 다른 방법으론 리스트에 대한 배열 초기화 문법을 사용할 수 있다:
LinkedList content = {"Fred", "Barney", "Wilma", "Betty"} |
이 두 가지 제안 모두 가상 머신(VM)을 수정하지 않고 작은 컴파일러 조작으로도 구현될 수 있었다. 기존의 어떤 소스 코드도 무효로 하지 않았으며 재정의 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새로운 신택스에 보다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개발자의 생산성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한 가지 언어 특징은 XML과 SQL로 작업할 때 다루게 되는 테이블, 트리, 맵을 관리하는 내장된 원시타입이다. JavaScript의 E4X와 Microsoft의 Cω와 Linq 프로젝트는 내장된 원시타입을 이용한 개발 향상성에 기여하지만, 자바 플랫폼은 이러한 측면에 대구책이 아직은 없는 듯 하다.
프로퍼티 액세스용 신택스를 보자. 한 가지 제안은 getFoo
와 setFoo
를 호출할 때 간단히 ->
를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쓰는 대신,
Point p = new Point(); p.setX(56); p.setY(87); int z = p.getX(); |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Point p = new Point(); p->X = 56; p->Y = 87; int z = p->X; |
.
과 #
을 포함한 기타 심볼 역시 ->
의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앞으로는, Point
클래스의 프로퍼티로서 관련 필드를 구분하거나, 구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public class Point { public int property x; public int property y; } |
개인적으로, 전혀 흥미롭지 않다. 나는 자바 플랫폼이 보다 퍼블릭 필드를 실제로 사용할 때 Eiffel 계열의 방식을 채택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getter와 setter는 필드와 같은 이름으로 정의되면, 필드의 읽기와 쓰기는 자동으로 이 메소드로 보내진다. 더 적은 신택스를 사용하고 더 유연하다.
임의 정밀도 연산(Arbitrary precision arithmetic)
|
메소드를 연산자로 대체하는 또 다른 제안은 BigDecimal
과 BigInteger
에도 해당된다. 예를 들어, 현재 무한 정밀도 연산(unlimited precision arithmetic)을 코딩 해야 한다면,
BigInteger low = BigInteger.ONE; BigInteger high = BigInteger.ONE; for (int i = 0; i < 500; i++) { System.out.print(low); BigInteger temp = high; high = high.add(low); low = temp; }; |
이것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작성될 수 있다.
BigInteger low = 1; BigInteger high = 1; for (int i = 0; i < 500; i++) { System.out.print(low); BigInteger temp = high; high = high + low; low = temp; }; |
클래스들의 남용과 이에 따른 퍼포먼스 저하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제안은 그렇게 거슬리지 않는다.
Java 7은 오랫동안 자바 개발자들을 짜증나게 했던 다양한 클래스 로더들(class loader)과 클래스 패스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했다. Sun은 Java Module System을 사용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jar 파일 대신, 데이터는 .jam 파일로 저장된다. 이것은 모든 코드와 메타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는 일종의 "superjar"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Java Module System은 처음으로 버전 관리를 지원하기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은 Xerces 2.6이 아니라 2.7.1버전을 필요로 한다고 지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종속 관계를 지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JAM의 프로그램은 JDOM을 필요로 한다고 지정할 수 있다. 모듈 전체를 로딩하지 않고 하나의 모듈을 로딩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다수의 서로 다른 JAM들에 대한 다양한 버전들을 제공하는 중앙 집중화된 레파지토리로의 역할을 제공해 줄 것이고, 애플리케이션은 여기에서 제공하는 것들 중 필요한 것들을 선별할 수 있다. JMS가 작동하면 jre/lib/ext로의 지정 해야할 일련의 과정은 과거로 사라질 것이다.
Java 7은 아마도 액세스 제한을 조금 완화할 것이다. 이는 하위 패키지가 상위패키지에 있는 클래스들의 패키지상 보호되어있던 필드들과 메소드들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또한, 하위 패키지가 상위 패키지의 페키지상 보호되었던 멤버들 중 명시적으로 접근 가능하도록 정의된 멤버들을 접근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두 방법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패키지들로 나누어서 보다 단순하고 테스트 성능도 향상시킨다. 단위 테스트가 하위 패키지에 있다면, 이들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메소드를 공개할 필요도 없다.
파일시스템 액세스는 1995년부터 자바 플랫폼의 주요한 문제였다. 10년이 넘었지만,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하는 것 같은 기본적인 작동을 수행하는 신뢰성 있는 크로스 플랫폼 방식이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난 세 개의 JDK 버전들(1.4, 5, 6)의 공공연한 이슈였다. 슬프게도 파일을 옮기거나 복사하는 지루하지만 필요한 API들이 메모리 매핑 I/O 같은 덜 일반적이지만 매력적인 연산에 밀려났다. 아마도 JSR 203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우리에게 실현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 파일 시스템 API를 제공할 것이다. 작업 그룹은 진정한 비동기식 I/O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을 것이다. 내년 이맘때쯤 결과가 나올 것이다.
어떤 변화가 일어나든 오픈 소스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구현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래야지만 우리가 얼마나 많은 또는 얼마나 적은 차이를 만들어 냈는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Sun의 Peter Ahe는 java.net에서 Kitchen Sink Project를 시작했다. 목표는 javac 컴파일러를 반복적으로 분기하여 다른 많은 아이디어를 테스트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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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많은 사람들이 알아채지는 못했지만, 자바 플랫폼은 4~5년 동안 데스크탑에 실제로 존재했다. RSSOwl, Limewire, Azureus, Eclipse, NetBeans, CyberDuck 등을 포함한 일부 양질의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들은 자바 코드로 작성되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Swing, AWT, SWT 같은 거의 모든 GUI 툴킷과 심지어 Mac OS X의 Cocoa 같은 플랫폼 툴킷에 의해 작성된다. 이러한 툴킷 중에서 어떤 것이 더 낫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Swing은 원래의 느낌을 갖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는데 다른 것 보다 더 나은 기능을 갖출 것이다.
Swing은 여전히 개발하기에는 도전이 되지만, Swing Application Framework의 출현으로 내년에는 상황이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프레임웍은 현재 Java Community Process에서 JSR 296으로 개발 중이다. 다음은 JSR에 대한 설명이다.
잘 작성된 Swing 애플리케이션들은 시작시키고 종료시키는 작업과 리소스, 동작, 세션의 상태들을 관리하는데 있어 동일한 핵심요소들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은 이 모든 핵심 엘리먼트들을 처음부터 만들어낸다. Java SE는 어플리케이션들을 구성하는데 어떠한 지원도 제공해 주지 않고 있고, 바로 이것 때문에 개발자들은 SE 문서에서 설명하는 예제 그 이상으로 확장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때 당황하게 된다.
Swing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구조를 정의함으로써 그러한 허점을 채우기 위하여 정의된 사양서를 제공할 것이다. 이는 대부분의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의 일반적인 인프라스트럭처를 정의하는 확장성 있는 클래스 세트나 "프레임웍"을 정의할 것이다.
Swing Application Framework은 대부분의 전형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면서, 개발자들로 하여금 시작과 종료와 같은 몇몇 커스터마이징 부분을 추가해 넣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이는 어플리케이션 시작과 종료 와중에 윈도우나 다른 부분들에 대한 저장과 복구를 다룰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개발자들은 Swing 이벤트 디스패치 쓰레드 외부에서 실행되는 비동기식 액션을 작성할 수 있게 된다.
JavaBeans와 Swing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진행 중이다. JSR 295는 빈들을 바인딩 하는 표준 방식을 정의하여, 하나의 빈이 업데이트 되면 이것이 자동으로 다른 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GUI 그리드 빈은 연관된 데이터베이스 빈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마지막으로 JSR 303은 XML 기반 밸리데이션(validation) 언어 관련 작업을 진행하여 주어진 빈이 취할 값을 지정한다. int 프로퍼티는 1과 10 사이에 있어야 한다거나, String 프로퍼티에는 합법적인 이메일 주소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등을 지정할 수 있다. 올해 말에는 베타 버전으로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내년 이맘때쯤 Java 7에 대한 작업이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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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자바 코드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지만, 대부분은 멀티 플랫폼을 수용하기 위해서이다. 데스크탑 언어로서 자바 플랫폼에 대한 관심은 비 Microsoft 계열 데스크탑의 수와 연관되어있다. 세 가지 주요 데스크탑에서의 자바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보자.
Swing은 특히 오픈 소스 개발로의 전향과 아울러 여전히 내년까지도 Windows 룩앤필을 향상시킬 것이다. 결국, LimeWire 같은 순수 자바 프로그램들은 Windows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원래의 Windows 애플리케이션 개발 언어는 C#(일부 C 와 C++ 포함)이다. 그리고 프레임웍은 .NET이 될 것이다. 자바 코드는 Windows 생태계에 깊이 관여하지는 않을 것이다.
Microsoft와 마찬가지로 Apple Inc.도 자바 코드를 거의 포기했다. Apple은 Objective C 와Cocoa를 선호하지만 그의 결과 또한 같다. Mac 전용 개발자들은 Apple의 주력 언어와 환경에서 자바 코드를 제거하려는 시도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
긍정적인 측면은, Apple은 QuickTime과 Cocoa 같은 상용 API에 대해 자바 코드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지만 Apple VM은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나아졌다. Apple의 Java 6 포트가 곧 릴리스 될 것이다. (Sun의 JDK와는 달리) 오픈 소스는 아니지만, 오픈 소스 프로그래머들이 버그를 픽스할 것이다.
GPL 라이센스로 자바 코드를 가장 순수한 오픈 소스 리눅스로 함께 묶을 수 있는데, 이로써 자바 플랫폼은 매력적인 리눅스 개발용 언어로서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5전 전에만 일어났다면, 리눅스 커뮤니티는 C 때문에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Mono도 불필요했을 것이다.
Gnome과 KDE용 자바 바인딩은 내년에는 더욱 많은 관심을 끌 것이다. C, C++, 또는 C#이 아닌 자바 코드를 사용하여 리눅스 GUI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주요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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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단 하나의 언어로만 대화한다면 이 세상은 매우 지루할 것이다. 자바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서 최상의 선택이지만, 작은 프로그램이나 매크로에는 절대로 맞지 않는다. Java 6은 이를 인식하고 BeanShell, Python, Perl, Ruby, ECMAScript, Groovy 같은 스크립팅 언어와 통합하기 위해 javax.script 패키지를 추가하고, invokedynamic
가상 머신 명령을 Java VM에 추가하여 Java VM이 직접 동적으로 기술된 언어들을 컴파일 할 수 있도록 했다.
비록 내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이 아니지만, 2007년에 나는 Ruby에 돈을 투자할 것이다. Python 코드는 훨씬 더 깨끗해진 것 같고, Ruby 코드보다 이해하기가 더 쉽다.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자바 프로그래머들도 동의할 것이다. Python은 시기를 잘못 타고 태어났다. 많은 개발자들은 Python을 배우는 것과 자바 코드를 배우는 것 중 선택해야 했고, 대부분이 자바 코드를 선택했다. 그들이 자바 신택스를 다 이해하고 다른 언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는 과거의 언어가 아닌 미래의 언어를 택하기 마련이고, 그것이 Ruby일 듯 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Ruby는 Ruby on Rails의 절대적인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갖고 있다. 이것의 단순함은 현실적인 Java Enterprise Edition (JEE)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으로 비춰진다.
Rails 이상으로, JRuby 프로젝트는 다른 스크립팅 언어들 보다 기존 자바 코드와 라이브러리와 더 나은 통합을 시도한다. 사실, JRuby는 표준 Ruby를 누르고 Ruby를 사용하는 자바 프로그래머들뿐만 아니라 Ruby 프로그래머들도 선호하는 플랫폼이 되었다. 좋은 일이다. Ruby는 막강하나 Python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슬프지만 진실이다.
다른 스크립팅 언어들은 점점 더 쇠락해 갈 것이다. Perl은 너무 구식이고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잘 맞지 않는다. Groovy는 뚜렷한 비전이 없이 유용성이나 친숙성을 떠나 컴퓨터-과학 분야의 전문언어로 채택되는 경향이 있다. BeanShell, Jelly, 그리고 일부 언어들도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 Ruby가 자바 프로그래머의 스크립팅 언어가 될 것인지는 내년까지 승부가 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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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은 IDE에게 있어서 최악이었다. 이클립스에 당황한 Sun은 그들의 에너지와 리소스를 NetBeans에 쏟아 부었고, 결국엔 막강한 경쟁자가 되었다. 어떤 면에서, NetBeans는 2006년 말에는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것처럼 보였다. 훨씬 더 나은 룩앤필과 GUI를 디자인 하는 훨씬 더 나은 툴을 갖고 있었다. 반면, NetBeans가 갖지 못한 것은 이클립스와 같이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훨씬 더 많은 플러그인과 서드 파티 제품들이 NetBeans 보다는 이클립스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점점 더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클립스는 3.3 버전을 위해 힘들게 작업 중이고, 2007년에는 릴리스 될 것이다. Sun은 올해 NetBeans 6를 출시할 것이다. 두 개 모두 메이저 릴리스가 될 것 같지는 않다. 단순히 여기 저기에 작은 기능들을 추가하고, 버그를 픽스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정리한 정도이다.
NetBeans는 계속해서 Eclipse의 영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며, 그의 성장 가능성또한 아주 많다. Sun의 집요한 JDK 다운로드에 NetBeans 끼워 넣기는 무리 없어 보인다. 올해 말까지 두 개의 IDE는 시장을 양분할 것이다.
한편, IntelliJ IDEA 사용자들은 이러한 모든 상황에 개의치 않고 자신들이 최상의 Java IDE를 사용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500이 넘는 가격을 부담스러워 할 것이고 시장 점유율은 5%에 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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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프로그래밍의 어떤 부분도 JEE 만큼 성공적이면서도 욕을 먹은 부분은 없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애증을 갖고 있는 기술이다. 복잡하고, 혼란스럽고, 무겁다. 자바 프로그래밍의 어떤 부분도 이를 대체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노력을 들인 적이 없다. Spring, Hibernate, Restlet, aspects, Struts ...등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자바 프로그래머들은 JEE를 찾고 있기 때문에 Sun은 이 부분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세계에서 내가 목격한 경향 중 하나는 단순함에 대한 열망이다. 많은 프레임웍들이 나와 있으며, 그 안에서 작고 단순함을 선호하는 추세다.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은 JEE 스택의 큰 부분을 거부하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대신 고객들은 Spring 같은 단순한 프레임웍으로 전향하거나 Ruby on Rails를 사용하는 추세이다. 더 단순하고, 보다 이해하기 쉬운 시스템에 대한 열망은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와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REST)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2007년에도 단순함에 대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다. Rails에 탄력을 받은 많은 사람들은 Python (Turbo Gears), Groovy (Grails), Java (Sails) 같은 다른 언어에서도 성공하기 바란다. 이들 중 하나는 성공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더 이상의 새로운 것은 없다. 결국, 비즈니스는 그들이 이미 갖고 있는 SOA, REST, Rails를 계속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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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작은 것에 대한 열망이 임베디드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지난해 동안 자바 플랫폼은 작은 장치에 있어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2007년에도 그러한 동력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우선, Mobile Information Device Profile (MIDP)의 버전 3이 기대된다. 특히, 여러 MIDlet을 하나의 VM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백그라운드 에서는 한 개 이상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암호화된 레코드 관리 시스템(RMS) 스토어와 IPv6 지원도 기대된다.
현재 개발 중인 Java ME용 Scalable 2D Vector Graphics API 2.0은 많은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SVG 애니메이션 외에도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도 실행한다. 모바일 네트워크가 열리면, 정말로 중요해진다. 셀폰의 YouTube를 생각해 보라. (물론,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으면, 이것은 어떤 누구도 보고 싶지 않은 2인치 짜리 기업 광고일 뿐이다. 미국에서 이것이 실현될지 의문이지만, 유럽에서는 가능하리라고 본다.)
모바일 개발자들은 Java ME용 XML API를 지원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이 API는 전화기의 제한된 메모리 환경에 맞도록 설계된 SAX, DOM, StAX, JAXP의 하위 세트이다. 많은 사람들은 순수한 XML은 전화기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올해에는 이것이 옳은지, 그른지 판가름 날 것이다.
모든 좋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Apple의 iPhone은 여전히 모바일 폰 개발 플랫폼으로서 자바 플랫폼에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iPhone은 출시된 지 여섯 달 만에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제는 폐쇄 플랫폼이라는 것이고, 셀폰 네트워크 표준에 의해서도 자바 코드를 실행할 것 같지 않다. 이는 모바일 폰, PDA, 개인용 커뮤니케이터용 서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려는 사람들에게 끔찍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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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K의 오픈 소스 전향 덕택에, 2007년은 자바 프로그래밍 역사 이래 최고로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자바 플랫폼은 Sun의 목표나 투자로만 제한되었지만, 이러한 현상도 곧 바뀔 전망이다. 개발자 커뮤니티의 막강한 힘으로 자바 프로그래밍은 어디든 항해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전보다 더 자바 코드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데스크탑, 서버, 임베디드 이 모든 것들이 가속화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엔진들도 일시적으로 멈출 때가 있을 것이다. 좋은 것은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것은 사장될 것이다. 자바 플랫폼에서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나 여러분을 괴롭혔던 것이 있다면 여러분의 IDE를 띄워 해킹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컴파일러를 지금 시작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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